살며 사랑하며

당신은

따뜻한 하루 2005. 1. 28. 16:4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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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당신은... 파도가 밀려들어왔다가 나갈 때마다 그렇게 부서지겠지요. 사랑도, 추억도...... 수천 수만 번 밀려오고 밀려가는 모래의 시간 위에 서 있는 당신은 지금 밀물입니까? 썰물입니까?



         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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