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... 아주 가끔은 혼자만의 이야기들을 주저리... 주저리... 늘어놓고싶을때가있다. 비록.. 봐 주는이 없고 들어주는이 없어도.. 그냥.. 비맞은 떵개마냥 비틀거리며 취한듯이 주절거리고 싶을때가 가끔은.. 아주 가끔은 있었다. 그런 날 들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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