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

2010년 5월 6일 담터계곡에서

따뜻한 하루 2010. 5. 6. 19:33

 2010년 5월 6일 담터 계곡에서

 

수정같이 맑은물이 흐르는곳

한여름 삼복더위에도

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얼름장 같이 차겁고

쌍방울이 덩그렁소리가 나도록 시린 계곡물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One more time - Richard Marx
Richard Marx의 one more time(SBS/ 흐르는 강물처럼.. 中에서)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