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의 사진들

11월 3일 고흥 소록도

따뜻한 하루 2007. 11. 4. 09:55

 송광사 입구에 돌사과꽃 ( 접사가 안되었네요 )

 

 거금도행 카페리호

 녹동항 신항만의 일출

 

 거금도행 연육교 모습 (공사중 )

 녹동항의 일출 모습

 

 소록도 가는 길에 ( 이길은 애환의 길 , 일제시대 이길에서 한센환자와 자식들이 한달에 한번 잠간동안

길 양옆에서 눈으로만 목소리로만 만났다는 애환의 눈물의 길이랍니다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