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이란
희망이란
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.
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.
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.
한 사람이 먼저 가고
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
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.
- 루쉰의《고향》중에서 -
희망이란
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.
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.
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.
한 사람이 먼저 가고
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
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.
- 루쉰의《고향》중에서 -
'마음에 와 닿는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꿈이 있기에 (0) | 2007.08.07 |
---|---|
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. (0) | 2007.08.01 |
행복하게 눈뜨기 (0) | 2007.07.31 |
일단 먼저 행동으로 옮겨보라 (0) | 2007.07.30 |
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 (0) | 2007.07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