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에 용정산으로 고로쇠물 채취하러다녀왔다
고로쇠물은 주야간 온도차이가 많아야 많이 나온다
벌써 지장산에는 끝났다고 하던데
세나무 집에서 먹을 만큼만 해놨다
아루저녂에 말통으로 2통
저걸 가져오느라 땀깨나 흘렸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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