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쁜 손자 모습
2014년 7월 12일 손자와 증조할머니집에서
따뜻한 하루
2014. 7. 17. 02:10
2014년 7월 12일 손자와 증조할머니집 에서
예쁜 손자가 집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.
기특하게도 ,울지도 않고 잠도 , 잘자고 , 잘먹고
할미랑 하루를 책도 보며 ,장난감 놀이도 하며
집 앞 화단에 물도 주고 ,동네 할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
하루 하루를 정말 예쁘게 보내고 있어요 ,
오늘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증조할머니집에가서
소,송아지 , 닭 ,개 ,등등 짐승들과 한참을 신나게 놀다 왔지요
소에게 풀도 먹여주고 .....
음매 ~~~
소야 이리와 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