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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0월 31 시월에 마지막날

따뜻한 하루 2012. 10. 31. 07:48

2012년 10월 31 시월에 마지막날

 

계절의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 꽃 피던 봄인가 했는데

단풍곱게 물드는 가을!

시월에 마지막날 입니다 .

밖은 벌써 영하에 날씨 금방이라도 눈이 올 듯한 날씨이네요

 

올 농사도 이제 끝 마무리 다하고

어제 밭정리하다 단풍이 넘 고와 찍어본 용정산 아래 민속전수관 모습 올려봅니다 .

 밖 화단에 있던 꽃들도 모두 집안으로 ....

 민속전수관 모습

 적단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