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사랑하며 사랑과 그리움 따뜻한 하루 2005. 9. 22. 17:30 0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이 그리움 이라면, 잊고저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,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.............. 지난 날은 꿈만 같고,,,,, 여울저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,, 세상에 다시 태여나,,,,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