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사랑하며 사랑의 속삭임 따뜻한 하루 2005. 4. 17. 09:52 0 * 사랑의 속삭임 * 너에 아름다움에 나의 맘 넘어가고 말았어 넌 매력이 정말 넘쳐 흘렸어 나의 맘 모두 가져간 네가 정말 미워. 그렇게 매력 덩어리였는지. 애교스러운 너의 모습에 사랑이 가득해지고 나의 맘 잡지 못하고 있어 어떡하니 이젠 네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데.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지워지는 너의 모습이야 속삭이는 애정 표현에 나의 맘 너무 뜨거워지고 있었어 그런 너에게 난 입맞춤을 해주었지 핑크빛으로 물드는 우리들의 사랑 이 밤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어 그렇게도 넌 아름다울 수가 있는 것인 지. 너를 만나 마음도 따뜻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지니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