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
한달만에 본 우리집 거실
따뜻한 하루
2011. 2. 6. 22:19
한달만에 본 우리집 거실
근 한달만에 설 전날 그리운 고향집에 다녀왔다 .
남쪽에 있다 북쪽집에 가니
온세상이 아직도 설경에 빠져 있고 날은 여전히 춥다 .
지독히도 춥던 겨울 추위을 이겨내고 ,
따스한 우리집 거실에 꽃들은 생기넘치게 자라고 있었다 ,
집떠날때 조그마하던 선인장은 예쁜 꽃망울 을 터트리고 .블로그 친구님이 보내주신 다육이들도 무럭무럭자라고 있었다 .
애구 ~글구 보니 다육이 보내주신 친구님께 안부 인사도 못드렸네 .
다육이 보내주신님 )))
다육이 아주 잘 크고 있구요 ,
아주 ~ 정성드려 잘 키울께요 ,
감사드려요 ...
< 케논 50dㄹ 찍을까 하다
준비하기 귀찮아 ,손폰으로 찍었어요 >
블로그 친구님이 보내주신 다육이들 ..
창가에 엔젤 트럼펫
애기선인장이 예쁜 꽃을 피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