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

2010년 3월17일 생강나무

따뜻한 하루 2010. 3. 17. 17:24

 2010년 3월17일 생강나무

 

용정산 등산을 마치고 하산길

펜션옆 개울가에 생강나무

꽃 몽우리가 만지면 톡 터질듯 부플어있다 .

 

용정산 300M 이상은 아직 꽃몽우리가 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

요긴 해발 200M 자연의나라 휴양림 펜션입구다

 

생강나무꽃도 20일경부터는 활짝핀 모습을 보여 주겠지~`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건드리면 터질듯  부풀어 있어요 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saddle the wind/바람을 타고 날고파라